[23년 11월 5주차] 이슈 뉴스
▶ 우리나라의 청년 이구가 2050년에는 절반으로까지 떨어진다고 한다.
미혼 비중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하는데, 이를 타파할 수 있는 방안이 나와야 할텐데,,, 걱정이 된다.
▶ 남성 혐오 커뮤니티에서 조롱하는 의미로 쓰이는 손 모양이 넥슨 홍보영상, 게임영상에서 발견되면서 업계 전반적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애니메이션에 1프레임 단위로 숨겨 넣은 것들이 계속 나오면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넥슨 여직원 ‘남혐 손가락’에 분노 터졌다…”너흰 파탄자들” - 머니투데이
국내 게임업계가 ‘남혐‘(남성 혐오)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유명 게임사에 재직 중인 한 여직원이 올린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27일 직장
▶ 부산 엑스포 유치가 사우디 리야드에 밀려 실패되었다.
119표 대 29표로 거의 사우디가 완승이었는데… 엑스포 홍보영상과 부산에서의 엑스포 홍보관련 사진들을 보면.. 세금으로 이게 맞나 싶다. 진 이유가 있어 보인다.
▶ 깐 메추리알에서 세균이 285배가 나왔다고 한다.
제품 한가지에서 나온거긴 하겠지만.. 이름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메추리알..이였는데…
이제 걱정되서 깐 메추리알 어떻게 먹나 싶다.

이걸로 장조림 만들지 마세요…깐 메추리알에 세균 285배 - 이데일리
시중에 유통된 깐 메추리알에서 세균수가 기준치의 285배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판매 중단 및 회수 명령을 내렸다.
▶ 카카오가 법인 골프회원권, IDC·공연장 비리 등 내부 문제를 잇달아 폭로해 카카오가 발칵 뒤집혔다.
김정호 경영지원총괄이 골프회원권 문제 등 내부 문제를 없에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욕설, 폭언을해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빨리 기업이 커서 그런지 감사를 잘 해서 잘 해결해야 할 것 같다.

김정호 쏘아올린 ‘카카오 내부 카르텔’ 논란… “골프 회원권 매각 돌입” 홍은택 나섰다-세계일보
김정호 카카오 CA협의체 경영지원총괄로부터 시작된 ‘내부 폭로전’에 카카오 경영진이 정면 반박하며 내홍이 깊어지자 노조까지 가세했다. 이에 홍은택 카카오 대표가 직접 진화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