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2월 2주차] 이슈 뉴스
▶ 소아과 품귀? 현상이 생기면서 병원 물 열기 전부터 수십명이 대기하고,
예약 앱도 순식간에 대기자 100명이 되는등 소아과를 가는게 너무 어려워졌다.
인구절벽이 현실이 되고 있는데 아이를 낳으라고 하기전에 소아과, 응급진료, 유치원 등
보편적으로 된 인프라가 구축되야 하는것 아닌가 싶다.

▶ 전두환의 12.12 사건을 모티브로한 “서울의 봄” 영화가 인기가 오르면서, 실존 인물들의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 중 군사반란을 주도한 박희도 당시 제 1공수여단장은 여전히 극우단체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 영화보다가 너무 열이 받았는데, 정말 다시는 있어서는 안될 일이다.

▶ 최근 탕후루가 유행하면서 탕후루 가게가 정말 우후죽순으로 생겨났다.
과일에 설탕을 입힌 “탕후루”를 파는 가게에서 설탕 시럽을 도로길 배수구에 버리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이건 좀…

▶ 충남 한 4년제 대학에서 유부남 교수와 여대생 사이 발생한 불륜사건이 퍼졌다.
신상이 퍼지자.. 폭로한 교수의 아내도 더 이상은 유포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1982년생 교수와 2001년생 학생의 대화가 공유됬는데, “사랑해” “내 사랑” “엉덩이 토닥여줘” 등… 할말을 잃는다.

▶ 유튜브 프리미엄의 가격이 기존 월 10450원에서 14900원으로 42% 인상이되었다.
다른 나라는 가족 요금제, 학생 요ㅇ금제 등이 존재하는데 우리나라만 무조건 해당 가격으로 음원서비스를 끼워팔기를 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만 그야말로 “호구” 아닌가?.. 공정거래위원회 등에서 제재가 필요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