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2월 4주차] 이슈 뉴스
성폭행하면서 JMS 를 운영했던 정명석 이 징역 23년 선고를 받았다.
지난번 넷플릭스에서 JMS관련 “나는 신이다” 라는 다큐시리즈를 보았었는데 정말 끔찍했다. 23년이라니 사형을 줘도 모자라지 않나…

인천에서 태어나는 모든 아이에게 만 18세가 될 때까지 1억원 가량을 지원키로 했다.
나라가 정말 소멸 위기인 상황에서 출산율 상승을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 할 것 같은데, 중단 없이 지원하는 것이 정말 중요할 것 같다.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33일 만에 천만 관객을 넘었다.
다 결말을 아는 내용이지만, 나오는 배우들이 모두 너무 연기를 잘해서 몰입이 잘됬다.
그치만, 기분 나빠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정말 나쁜 사람들!!

12월25일 성탄절에 아파트 아래층에난 화재로 인해 30대 부부가 자녀를 안고 뛰어내렸다 남편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명이 숨지고 29명이 다쳤다. 불이 난 3층 집은 70대 부부가 살고 있는 집이었다.
해당 집에서는 다수의 담배꽁초와 라이터가 발견되었으며, 주민의 과실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잠정 결론 내렸다…
기분 좋은 연말 성탄절에 정말 안타까운 사건이다.

배우 이선균(48)이 27일 차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전날 유서 같은 메모를 작성하고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잘못한 일에 대해 벌을 받아야 하는 것은 맞지만, 개인의 일이 비공개를 요청하였음에도 기사를 통해 전국민이 개인사를 알게 되어 가정이 파괴되는게 하는게 맞나 싶다…